100일전부터 보여주던 책입니다.
손가락 소근육 운동 목적으로 구입을 했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소근육조절을 못해서 머리가 다 찢겨져
떨어져 나갔는데도 돌이 다가오는 지금까지도 끼고 봅니다.
하도 좋아하는 책이 너덜너덜해져서 새로 한권을 더 사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