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위한 교과서 소설 전집 3 - 카툰과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중학생을 위한 교과서 소설 전집 3
성난주 외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첫 페이지를 넘기면 바로 만화가 그려진, 또 자기주도 학습이나 논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진급선물로 1학년때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엄마가 선물로 주신 책이 었다.

원래 이런책들은 딱딱한 내용이 있을 것 같다고 여긴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첫장을 넘기니까 바로 만화가 있었다. 그것을 보고 바로 딱딱할 것 같다는 느낌이 바로 사라져서 기분 좋게 읽기 시작했었다.

작품 전에 그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고, 뒷면에는 작가에 대한 전기가 있었다.

그리고 작품 뒤에 톡톡이라는 파트에서 아이들이 이 작품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준다.

그것을 보면 작품을 이해하기 더 쉬워지고, 좋았다. 그리고 읽고 문제푸는 곳도 있고 그 작품을 보고 시 한편을 짓거나 스토리텔링이런 것도 많아서 논술능력을 키우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말 선물을 잘 받아서 올해 2학년 국어는 정말 잘 할수 있을 것 같다.~~~^^^

언제나 선태의 순간이 온다.

여러가지작품을 들어서 이 말의 뜻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였다.

그 중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에서는 한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중심으로 알려 주었다. 

출처 : '5page<선택 파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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