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두바이에서 요하네스버그까지 신자유주의가 낳은 불평등의 디스토피아
마이크 데이비스 & D. B. 멍크 외 지음, 유강은 옮김 / 아카이브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2011 년 2월 7일 )   

  신 자본주의??    자본주의는 과연 필요악인가? 

  자본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원동력은 인간의 탐욕이며 이로인해 소유의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초래한다.. 

  탐욕은 경기를 부양시키는 원동력이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존재하고  있음.  탐욕의 끝은 

  여려 형태로 표출될 수 있는데 경기 침체 및  혁명에 의한 체제 붕괴를 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탐욕이 고개를 들고 나오게 된다.   

  마치 자본주의는 탐욕을 먹고 자라는 유기체와 같음.   

 

  자본주의라는 이름하에 부자들의 소유물(자연,토지등)을 보호하기위해  절대 다수의  

  인권이 침해 당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구조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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