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유 캔 시리즈 정말 좋아요. 이번엔 도미니크와 애슐리의 이야기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화도 스토리 흐름도 괜찮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리버스는 취향이 아닌데 키워드를 제대로 보지 않고 구매했지만 깊이 나오지 않아서 나쁘지 않았늣데 이야기 전개가 취향이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