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정신병동이라는 공간적 분위기가 긴장감 넘치고 몰입되어 좋았어요. 이야기 중심이라 씬은 많지 않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맘에 드네요. 바닷가 배경의 풋풋하고 설레이는 청게물이라 좋았고 사투리로 번역한 게 배경적으로도 나쁘지 않았어요.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