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출판사에서 출간한 덴조 작가님의 너, 요코에게 반했구나! 를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덴조 작가님은 전작 필 더 크림 도넛이라는 작품으로 먼저 접했었는데 표지보고 그림체가 달라졌나 싶어 기대했는데 내용을 보니 여전하네요. 사실 그림체가 제 취향이 아니여서... 총 2커플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케 레이븐 작가님의 [루비] 8인의 전사 2부 (한정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작가님의 작품을 오랜만에 접하네요.한정판이라하여 얼른 구매하였습니다.다들 엉덩이를 까고 있어 당황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인외존재 키워드와 표지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소개글에 고어한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초반에 살짝 지루한 감이 있지만 뒤로가면 가면 갈수록 몰입되고 재미있었습니다.남주가 사이코스럽고 괴물이기도 하고 집착 남주이긴한데또한 엄청 순애보입니다. 여주한정 다정공, 여주 바라기... 좋네요.
짧은 분량이라 순식간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