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싱그러운 이야기.주인공들이 음악 전공이라 신선했어요
최애 살리기라니 이렇게 팬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일이 또 있을까요.즐겁게 읽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입체적이라 좋았습니다앞으로 작가님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