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능력이 짱짱하네요 쿼터백인 배우에 올림픽 노리는 창창한 수영선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딱 하나 아쉬운 건 권수가 너무 적다는 겁니다작가님 외전 주시면 안될까요ㅜ
5월돼지 작가님 소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봅니다.감정선이 눈에 닿을 듯 그려지는 섬세한 글이었습니다.단 하나 분량이 짧은 것이 못내 아쉽네요.나중에라도 외전이 나오길 고대해 봅니다.
제목만 보고 넘겼던 게 후회되네요너무너무 재밌습니다시리즈물 같은데 앞권들과 인물들간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짧아서 후일담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