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은 짧지만 속이 꽉 차 있네요클리셰를 비틀어서 신선했습니다
작가님 이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아낄 수 없는 그 상황이 충분히 납득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