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봐서 구입했습니다 여주가 씩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보니까 드라마로도 있는 것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설정부터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권필쌍님 특유의 개성적인 캐릭터도 너무 좋았고요.
2부나 외전이 나오기를 고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