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물 붐은 온다!짧지만 기승전결 완벽했어요
시대상에서 흔히 느끼는 답답함은 어디 가고 유쾌함이 빈 자리를 채웠네요작가님의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짧기는 하지만 본편의 아쉬움을 달래줬어요제목값 제대로 하는 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