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앤드님 소설 중에서도 최고귀엽다 귀엽다 하고 보다 가슴 부여잡게 되는 소설입니다
남주가 나중에 제대로 후회해서 좋았어요차기작도 기대됩니다
생각보다 딥하고 감정선이 섬세하네요깊이 몰입해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