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다 세트 - 전3권
강경옥 지음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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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월이 지나도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강경옥의 만화. 두 사람이다 역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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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4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김인환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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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이 달린 모자를 눌러쓴 제인 마치가 인상 깊었던 영화. 책으로 다시 읽으니 그때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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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8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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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에 있던 세계문학전집은 세로줄에 한자가 섞인 것이었다. 아마도 그 당시엔 번역도 매끄럽지 못했을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읽는 노인과 바다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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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속에 애장판 1~8(완결) 박스세트
강경옥 지음 / 애니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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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전히 가슴 설레는 최고의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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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완벽하다
김소현 지음 / 다향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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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소개글에 끌려서 사본 책. 내 예상과는 다른 전개. 신선한 느낌. 요즘 국내 로맨스 소설이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생각보다 꽤 재밌어서 좀 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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