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를 좋아했던 시절 무척이나 많은 만화를 봤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서도 최고로 꼽는 순정만화는 단연 강경옥 님의 별빛속에다.

그때 그 마음으로 돌아가고파 큰 마음 먹고 구입했다.

내 딸도 나와 같은 감동을 받을까?

아이와 함께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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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왔을 때 표지에 혹해서 살 뻔 했던 책.

이제라도 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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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16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송영택 옮김 / 문예출판사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레마르크 개선문은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그 강렬함이 기억속에 남아있다. `칼바도스`라는 사과주를 나중에 빠리에 가면 꼭 마셔봐야지 했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어 살포시 장바구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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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생일 때 봤던 영화 연인.

그때 내겐 너무나 강렬하고 낯선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지금 다시 책으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장바구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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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카즈코의 행복한 자수 세트 - 전4권
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저는 수를 놓지 않더라도 작품집으로 보고 있어요.
그림책보다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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