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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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대 노모가 병원에서 죽었다고 난리치고 소송걸고 하는 자식새끼들이 이 땅에 없어지길 바란다. 판새리들은 제발 똑바로 판결해서 불필요한 의료소송이 없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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