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관계성을 차용하여 각색한 작가님의 세계관이 멋진 작품입니다. 소재 자체에서 오는 흥미로 구매를 했지만 자 읽고 나니 역시 작가님이란 생각이 드네요. 성경속에서 그렇게 크게 다뤄지지 않지만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그녀의 삶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피폐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놓을 수 없습니다. 혹시나 할일 있는데 읽기 시작하는 불상사는 없으시길.. 책에 마법 건 줄 알았어요. 끊을 수가 없어요. 마지막까지 눈알 빠지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필력 더 발전 할 게 있나? 싶었는데 글이 더 섹시해 졌어요. 차씨가문 난리 났네. 이석이가 다르지만 섹시 금쪽이 공이라고 해야하나. 캐릭터가 다 살아있네요. 공수 꽁냥거림이 더 보고 싶어서 외전 100권 정도 부탁드립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