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다른 작품은 워낙 찬사를 들어서 읽어봤는데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는데 이 작품이 진짜 보석같은 거 였나 싶어요~ 오메가버스를 약간 비튼.. 1권의 마지막 장면은 읽고 내가 무엇을 본 거지 하고 다시 전 페이지 들어가기까지.. 여튼 해피엔딩 좋았고 3권 내용까지 알찼다고 합니다
열 권에 가까운 장편이고 각 권마다 분량도 상당한데 단 한 줄도 지루하지 않게 글을 쓴 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리페일은 진짜 나라가 허락한 마약같은 존재 아닐까요? 본편 읽고 외전 바로 보면 현우진 진짜 미친 사람 같음.. 너무 달라져서 .. 그런데 캐붕이 아니라 또 이럴 거 같은데 아이러니.. 미친 사람들이 사랑을 하면 이렇게 된다는 어떤 증명같은 작품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외전이 100권 나와도 다 읽고 또 사랑에 빠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