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복수물이라 선택해 보았습니다. 여주의 복수가 속시원해서 보기 좋았어요. 말만 복수극이지 사이다 없는 경우도 많이 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읽었습니다
단순히 다공일수 미인수 키워드에 이끌려 구매를 했는데 흙 속의 진주네요. 필력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꼭 구매하셔서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