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세계사 - 역사를 만들고 미래를 이끈 50명의 여성 인물 이야기 지식곰곰 4
캐서린 핼리건 지음, 새라 월시 그림, 김현희 옮김 / 책읽는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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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아는 위인들은 남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책은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여성 롤 모델들을 말해줘서
아이에게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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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 지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문장의 향기
허연 지음 / 생각정거장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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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메일 받고 서점에서 간단히 둘러봤는데 한 작가 작가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역히 허연 작가님이시네요 시와는 다른 느낌의 잔잔한 에세이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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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전문가를 비롯 일반대중 그 누구도 심지어 영국인조차도 예상치못했던 사태로

그 원인에 대해선 여러가지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소득수준이 높은 69개 지역과 소득이 낮은 309곳에서 극명히 갈린 투표결과를 볼때

계급간 소득불평등이 이 사태에 꽤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이 가능하다.

결국 돈이 문제다.

 

본책의 저자는 3가지 계급?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설명한다.

merchant, soldier, sage

사실 상인을 제외하고는 뚜렷하게 현대적인 언어로 바꾸기 어려운 단어들이다.

상인, 무력집단, 관료 정도로 해석해야할까?

 

겉으로 보기에는 이들이 서로 적절히 대립하면서 어느 한쪽이 권력을 독점하려고 하는 듯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 아래 노동자 집단을 억누르고 구슬리면서

권력이 이양되고 지배 질서를 형성하게 된다.

단지 우리는 그 사실을 크게 체감하지 못할뿐이다.

 

이 왕좌의 게임에서 현재 세계질서를 주름잡는 세력으로 커버린 쪽은

상인집단이고 이들은 현재 배타적으로 독주하고 있다.

역사의 흐름을 봤을때 이 권력의 수레바퀴는 바뀔 것이고

실제로 지각변동은 시작되고 있다. 

 

흥미로운 시각에 감탄하며 어떤 세력이 다음 중추세력이 될지 유추하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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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불붙고 있는 미국 대선이나

곧 다가올 국내 총선까지 2016년은 이른바 선거의 해로

이런저런 정치사회적 이슈가 자연스레 조명되는 시기라 말할 수 있다.


부자들은 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가

1%의 사람들이 전체 부의 1/3을 차지하고 있다는 현실은

뭔가 부조리해 보이지만 실제 이른바 정치사회 선진국이라는 서구권 국가에서 흔히 보이는 

양태이기도 하다.


먹고 사는 실질적 문제와는 관계가 없는 이들이어서일까?

그들은 누구 못지않게 정치에 관심이 많고 직접 참여하는데 인색하지 않다.

이들에게 이 참여행태는 일종의 투자다.

탈법은 시도하지 않고 본인의 이익과 자신에게 바람직하다고 믿는 미래를 내다보고 

본인들의 노력과 비용을 투입한다.


저자는 주로 미국의 사례를 들어

비교적 투명하게 공개되던 정치자금의 사각지대화라는 최근의 문제를 짚어본다.

공화당 그리고 지금 유력한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이들은 이 정치자금의 움직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큰돈이 유입되는 순간,

이 유력 정치인들은 필연적으로 이 부자들이 싫어하는 주제를 굳이 꺼내고 싶어하지 않게 된다.

바로 이점이 저자 대럴 m. 웨스트가 짚어가는 부분이다.


미국, 유럽, 중국만의 문제일까?

우리나라 역시 이 경향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

총선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좋은 도서가 나왔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싶다.

이 양태는 결국

평범한 소시민인 우리들에게 정치사회적으로 좋던 싫던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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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나 데이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정환 옮김 / 서울문화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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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고의 필력은 여전.. 하루만에 독파.. 신선한 소재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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