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인거 같다
이번이 가장 즐거운 구매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조카가 태어나기 전에 오빠네에 왕~창 그때는 5권까지 밖에 없었던가...
선물했었다.
선물해놓고는 나도 너무 갖고 싶어 또 왕~창 구매했었는데
친구에게 강탈(ㅜ.ㅠ)당하듯이 선물했다.
내가
아이를
가졌다.
나와 남편과 그리고 아기를 위해
다시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