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People : 토머스 에디슨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김지선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예림당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개학을 앞두고 있지만 아이의 호기심은 끈임없고
책읽으면서 궁금했던 위인 토머스 에디슨
학습만화로 되어있는 why?peole 만나니 넘 좋아하네요.
에디슨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적 이야기도 배울수있어요.

실사가 같이 나와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남북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 백열전구, 활동사진 촬영기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해요.
우리아이도 호기심쟁이랍니다.
길가다가도 궁금한건 꼭 물어보고 찾아보는 아이인데
상상력도 풍부하고 호기심도 강했던 토머스 에디슨
어린시절 말썽꾸러기에 학교도 잘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곤해요.
에디슨은 호기심이 있는 아이라 위험한 상활을 만들기도 하고
뷸을 관찰하다가 창고가 불에 타기도 해요.
또한 실험실에서 비등산을 넣으면 거품이 일어나는걸 알게되어
친구에게 하늘을 날수있다고 하여 먹였는데 친구는 배가 아파서 치료를 받기도 해요.
과학자가 되려고 했는지 에디슨은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네요


가정이 어렵기도 하고 발명왕이 되고싶어 어린시절부터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돈을 벌기위해 신문과 간식을 팔면서
돈을 벌기도 해요.
에디슨은 역장의 아들을 철로에서 구한뒤 전신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얻게되고
여러전신기술을 익히고 발명하고 여러번 실패와 회사를 거만두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게되어요.
틈틈히 시간나는대로 책과 가까이하고 발명을 열심히하면서
기능이 보완된 주식 시세표시기를 만들기도하고, 2중전신기, 자동전신기
발명특허를 얻기도 해요.
벨의 전화기는 3키로미터 안에서 사용할수있지만 전화기의 기능을 하는건 어려워서

에디슨은 고무와 탄소를 섞어 버턴을 만들어서 송화기를 끼워
탄소전화기를 발명하게되어요.
몇달동안 소리에 반응하는 실험을 하고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자신의 발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답니다.
기계와 소리를 결합하여 축음기를 발명하고 그리고 백악관으로 초대되어
대통령께 축음기를 소개하기도해요. 정말 대단하고 멋지네요.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개발하기위해 노력하고 그후.. 개발에 성공하여
연구소에 점등하기도해요.
또한 기관차와 영사기도 발전시키고 에디슨은 실험실에 검은 마리아라는 이름의
스튜디오도 만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가장 의미있고 보람을 느끼기도 해요.

에디슨은 제 1차세계대전에 잠수함을 탐지해내는 방법이나 어뢰공격에서
배를 보호하는 장치를 발명해 좋은성과를 거두기도 했어요.
천재발명가 에디슨 정말 노력하고 발전하고 발명하는것을 멈추지 않고
오늘날 과학발달의 밑거름이 되어주신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에디슨은 상상하는것을 현실로 실현하려고 하고 생활속의 편리함을
추구하고자 수많은 발명을 거듭해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도전하는 멋진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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