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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 1964년 칼데콧 상 수상작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6
모리스 샌닥 지음, 강무홍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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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괴물들과 고집쟁이 맥스가 나오는 이야기! 정말 이상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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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우리를 버렸어요 산하작은아이들 59
이상옥 지음 / 산하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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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한번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야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아이를 낳아 강아지 두치와 고양이 모치를 버리는 행동을 합니다. 사람들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버리고 싶을땐 항상 ‘어쩔 수 없이‘ 라는 말을 항상 사용합니다. ‘어쩔 수 없이‘ 라는 말을 참 쉽게 사용하는 것 같지요. 강아지나 고양이를 한번 데려온 뒤 버리거나 어디 잠깐 놔두는 행동은 반려동물에게 가장 아픔을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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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반려동물 뽑기 내 멋대로 뽑기
최은옥 지음, 김무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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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오랜시간을 함께한 구름이를 놔두고 다른 반려동물을 뽑는 승우가 이상하네요. 구름이는 얼마나 속상했을까 합니다. 구름이가 늙어 짜증이 나는 승우보다는 승우의 사랑을 듬뿍 받지 못하는 구름이가 더 가엾어 보이네요. 다른 반려동물에게 관심 보일 시간에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에게 더욱 관심을 보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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