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들의 관상분석
윤영채 지음 / 인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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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적으로 조선시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관상이라는 학문과의 접목을 시도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였다는 것이 새로웠다. 왕의 상이 왕조의 유지와 관련되었다는 것이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해야할 관점시기도 하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각 방면의 지도자들이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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