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병 백과 기묘한 병 백과
도밍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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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정말 좋은 책입니다! 그러나 출판사가 책을 너무 대충냈는지 책이 자꾸 벌어져서 교환을 3번이나 했네요.
마지막에 받은 것도 앞에는 괜찮다가 또 뒤로 읽을수록 벌어져서 지금 고민 중이네요. 위즈덤하우스 ㅂㄷㅂㄷ
+수정 위즈덤하우스에 전화했더니 그 중간에 특수한 종이때문에 그런거라네요. 본드도 좀 보이는거도 어쩔 수 없다고.. 책 벌어지긴하지만 절대 안떨어지는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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