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quick_2011/130109657164
쌀통을 통해서 보는 인간의 흉악성을 그대로 드러낸 연극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인의 소통 부재를 다소 희화해서 그린 것 같은데..연극 제목이 웃기네요...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는 워낙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책이죠.. 너무도 사무쳐서 부탁하고 싶은 1인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연극.. 어떠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