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とり硅子イラスト集 (大型本)
게이코 아토리 / 新書館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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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작가였던 아토리 케이코의 유작과도 같은 이 일러스트집을 아직도 그것도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습니다.알라딘은 참 은혜롭군요.^^그림 한 장 한장마다 만화에서 느껴지는 포근함, 따뜻함이 묻어나는 아토리 케이코 다운 화보집이네요. 소장할 수 있게 되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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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여행 당신에게 시리즈
최갑수 지음 / 꿈의지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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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때로 세계 유명여행지보다 내 나라가 더 낯설게 느껴지기도한다. 그러나 사진에는 정서가 담기는 만큼, 이 책의 사진들 한장 한장마다 묻어나는 뭔지모를 익숙함, 아련함, 그립고 그리운 감각이 나를, 우리를 떠나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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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검은 옷의 남자 - 뉴 루비코믹스 223
아토리 케이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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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해적판 만화에 끼어들어가있던 단편 하나에 반해 늦게나마 단편집을 구해보고 결국은 이책도 손에 넣게 되었네요. 19금이 무색하리만치 왠지모르게 따뜻하고 왠지모르게 아기자기한 내용과 그림체가 참 마음에 듭니다. 작가가 단편을 좋아했기때문에 장편만화는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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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마스다 미리 여자공감만화 시즌2 3종 세트 - 전3권 -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아무래도 싫은 사람 + 수짱의 연애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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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바다건너 일본사람과 공감은 무슨. 하며 호기심에 구입한 이 책에는 34살의 내가 있고, 37살의 아는 언니가 있고, 30살의 친한 동생이 있었어요. 연애도 서툴고 말주변도 없지만, 자신을 조금씩 변화시켜나갈 줄 아는 멋진 여성, 평범한 일상 속에 작은 일탈을 꿈꾸며 사는 수짱의 이야기가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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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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