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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지음 / 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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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만 듣던 좋은 말들을 눈으로, 그리고 가끔씩 있는 손글씨로 보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언제든 읽어도 좋은 책. 밤에 읽든 햇빛이 들어오는 낮이든 언제든 읽어도 그 읽는 환경의 분위기를 따라가는 마성의 책. 똑같이 써보기도 하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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