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의 전개 - 만다라총서 3
도변조광 / 불교시대사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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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는 인간의 역사이기에 민중의 애환이 담긴 발자취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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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마지막 노래를 들어라 - 65인의 큰스님들이 남긴 열반송 이야기
이상철 지음, 이상엽 사진 / 이른아침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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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마지막 순간에 진정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인생길을 돌아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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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 세상에서 가장 먼 만행
조연현 글.사진 / 오래된미래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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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들의 일화에서 진정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그분들의 치열한 삶의 정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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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희 2008-01-04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깨친자들의 절대 자유를 확인 한다는 것은 어쪄면 우리의 또다른 욕망을 해갈하기 위함이겠다.
 
새롭게 쓴 선종사 - 만다라총서 15
오키모토 가쓰미 / 불교시대사 / 199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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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에 국내에 번역 출판된 책이지만 근래에 우연히 구입하여 보게 되었다. 기존의 '선종사'와 관련된 전문서적들을 볼 때와는 다른 저자의 독특하고 새로운 관점을 볼 수가 있었다.

특히 중국에서 선종의 태동과 성장과 정착 및 변화의 과정에 있어서 정치적, 경제적, 시대사회적인 상황과 연관을 지으면서 서술되는 내용에서 저자의 독특한 사유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다. 즉 옮긴이의 머리말처럼, 기존의 선종사 연구에 따른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새로운 전망과 사색을 가능하게 하는 점이 이 책의 미덕으로 생각된다.

기존의 다른  전문서적에 대한 이해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자의 관점만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양한 관점에 대한 수용과 재해석을 통해 선종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나가는 것은 오롯이 독자의 몫일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학술적인 접근이 아닌 '선의 생활화'라는 개인적인 수행과 실천은 별개의 문제일 것이다.  

기왕의 교과서적인 선종사 연구 서적의 경험에만 머물러 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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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꽃을 보러가다
스젠제 지음, 선재 옮김 / 비채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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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번역, 대만의 스젠제 비구니 스님의 '부처와 꽃을 보러가다'를 구입하여 읽었다.

자연 속의 여러 꽃과 나무를 통해 불법의 의미와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비구니 스님 특유의 섬세한 표현이 아름다웠다. 삽화도 예쁘게 그려져 있어 시각적인 효과도 돋보인다. 또한 불교의 교리적인 내용도 쉽게 풀어서,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고 해서 책의 내용이 가볍다는 뜻은 아니다. 

흔히 말하는 '물아일체, 물심일여, 주객일체, 천인합일'이라고 하는 동양의 전통적인 사상과 자연관이 녹아있는 내용이었다. 이는 바로 연기법의 원리 속에 일체 중생이 하나가 되고, 일체 생명이 공동체가 되는 우주법계 사상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통해, 천민자본주의라고 비판받는 물질중심의 오늘날 풍조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나아가 자연과의 교감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생활 속에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독자의 삶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특히, 번역자의 글솜씨가 아주 돋보인다. 중국의 한자 표현을 우리말이 담고 있는 정서에 맞는 낱말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글의 전개를 보고, 번역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평소 가까이 지내는 도반의 부인에게도 선물하였지만, 특히 불교와 가까이 하는 보살(재가 여성불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물론 책의 서정적인 분위기에만 빠져서는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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