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무 가엾다 삶창시선 57
권혁소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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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참교육 정신 및 세상과 타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참으로 가엾게 살아가는 인간들이 ‘우리가 너무 가엾다‘는 반어의 속깊은 꾸짖음을 알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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