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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도란스 기획 총서 3
권김현영 외 지음, 권김현영 엮음 / 교양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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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가? 무엇이 성폭력인가? '2차 가해'의 기준은 무엇인가? 누가 판단하는가?> 등등은 최근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제일 치열하게 고민되는 부분이다. 같은 고민을 하고, 이야기 해주는 저자들이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 현재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책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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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도란스 기획 총서 2
권김현영 엮음, 권김현영.루인.엄기호 외 지음 / 교양인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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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혐오의 사회에서 '남성', '남성성'이 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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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모먼트
권김현영 외 지음 / 그린비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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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페미니스트인가?˝, ˝나의 행동과 삶과 현재를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되는걸까?˝라고 한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꼭 읽으세요. 고민하고, 의문을 갖고, 목소리를 내고, 그리고 함께 살아가고있는 페미니스트 언니들의 다르지만 같은 고민과 순간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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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아우또노미아총서 20
브뤼노 라투르 지음, 홍철기 옮김 / 갈무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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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주의도 탈근대주의도 실은 다 일정 부분에서 한통속이라고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책이 나왔다. 비판은 실험실을 연구해 온 인류학자 브뤼노 라투르로부터 왔다. 과학철학, 과학사, 과학기술학(STS), 과학사회학 분야에서는 현재 가장 영향력있는 학자라고 하는데 국내에는 최초로 소개되는 학자이다. 

자연과학과 인문학 간 통섭, 분야간 통섭이 유행하는 시대에, '통섭'의 문제의식을 가장 급진적으로 발전시킨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대는 '이분법'과 '분류'의 시대로 알려져왔고,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이든, 비판하는 사람이든 그렇게 믿고 있지만, '이분법'의 시대로 근대를 인식하는 것은 근대에 정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근대인은 어떤 존재들인지 파악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 이 사람의 주장이다. 오히려 근대에는 정치, 사회,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사회의 요소들이 교차하며 탄생하는 무수한 '하이브리드'적 존재들이 양산되었고,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많은 문제들, AIDS, 오존층 파괴, 핵 등도 '하이브리드'적 시각에서 바라보아야만 비로소 해결의 가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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