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 로판물이지만 분량도 그리 길지 않고 스토리도 술술 잘 읽힐만큼 쉬워서 가볍게 읽기 딱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
해저500M 작가님 작품 대부분 다 읽어봤는데 이번 활주로도 대박이네요. 자사럽-민사럽이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진짜 감탄했어요!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신파느낌이기도 하지만 공-수 둘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받는 서사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