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익숙한 사람...
갑자기 찾아온 설레임과 두근거림...
그가운데 서있는 나즈나...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오면 어떻게할까??
읽는내내 흥미롭고 내가사랑에 빠진것같은 느낌이었다...
익숙한사랑의 와타루와 신선한 사랑의 하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