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읽고보니 읽었던 거더라구요. 유료사이트 몇개 쓰다 안썼는데 그때 읽었던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설정에 끌려서 구매 했는데 약간의 찌통과 오빠는 괜히 짠하고 그랬네요. 감정묘사나 이런건 그냥 볼만한 정도 . 가볍게 읽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