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과 설정 모두 흥미로웠어요. 잘 봤어요.
후속권이라서 별 다른 기대 없이 읽은 작품인데 후속권도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요..ㅠㅠ 본편을 재밌게 보신 분들은 꼭꼭..대여말고 소장으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작화, 연출, 스토리, 감정선, 대사, 캐디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경마저도 얼마나 섬세하게 그리셨는지 섬세한 선화가 배경마저 아름답게 그려내요. 본편 봤을 때도 깔끔한 엔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후속권을 보고 나니까 한결 둘 사이의 관계가 더 완벽해 보여요. 둘의 관계로 인해 공도 수도 더 성장하고 단단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ㅠㅠ with 카푸치노로 더 완벽해진 느낌.. 카푸치노 읽고 나니까 시리즈 후속권이 더 많이 나오길 바라게 되네요. 이 작가님 다른 작품이 없다는 게 정말 너무 아쉬워요. 많은 작품을 보고 싶은 작가님이예요.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전작도 완전 취향 스트라이크 존이었는데 이번 작도 재밌었어요!! 소꿉친구 관계성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러요ㅎ 전작도 그렇고 이번 작품도 그렇고 피지컬적으로 비등한 공수 (수 신장 180cm, 공 신장 182cm), 검머수, 밝은머리 공이라는 이 세가지 요소가 작가님의 소나무 취향인 것 같아요. 저도 몸 튼튼한 미남 검머수 없어서 못먹어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근데 앞부분에 오역인지 오타인지 공수 둘이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관계인데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오기된 부분이 있어요.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나오긴 하는데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