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와 연출 스토리 모두 좋은 작품이었어요. 현실적인 면이 갈등의 주요 소재이기 때문에 소재가 호불호를 탈 것 같지만 감정선 좋은 작품을 찾고 계시면 소장으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근래에 본 작품 중에 감정선이 손에 꼽히게 좋았어요.
초반 입덕부정하다가 수에게 감기는 공의 모습~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클리셰적인 전개. 연애에 진심이 되지 않고 무심한 바람둥이공과 그걸 다 이겨버리는 짝사랑 햇살수의 조합이예요. 무난하게 볼 만 했어요. 분량이 조금 짧은 느낌이라 그 점이 아쉬웠네요. 대여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