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오프 전작인 4월의 도쿄는의 메인커플 비중이 높고 전권과 쭉 이어진 구성이 아니라 생각과 달라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작 커플도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선후배 캠게물인데 개성적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작화와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공도 수도 다 귀여웠구요ㅠㅠ 화자의 내면 나레이션이 많지 않고 그 공백을 컷연출로 주로 처리하는데 그게 너무 잘 어울렸네요. 잔잔물 좋아하시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