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보다 본편 작화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작화도 좋고 공수 관계성도 좋아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결말에 아주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한데 원앤온리 관계성을 그린 것 같아서 전 좋았어요. 조금 갑작스러운 마무리 같긴 했는데 마지막 에피 보고 왜 이렇게 마무리된 건지 이해 갔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작화가 정말 좋았어요. 그냥 얼굴만 예쁘게 그리는게 아니라 소재가 발레와 무용이라 그런지 인체 동세 넘 좋아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표지보다 본편 안에 작화들이 더 좋았네요. 작가님 전편도 재밌게 봤는데 이제 믿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공은 직진 연하 왕댕댕이공이고 수는 능력수 까칠고영이 스타일입니다. 재밌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