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와시오 작가님 작품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 작품도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짭ㄱ인데 소재 치고 배덕감이 없는 편이라 그런 요소 기대하고 보면 밍밍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메이저 감성으로 무난하게 보기 괜찮은 느낌입니다. 공수 캐디도 취향이고 감정선 위주로 진행되어서 잘 봤어요.
이전보다 작화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공수 모두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새로운 커플이 나와서 분량상 조금 아쉽기도 하면서 다음권을 기대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처음 이 작가님 작품 봤을때만 해도 개그코드에 벙찌고 적응 안됐는데 이젠 어느새 활짝 웃게 됩니닼ㅋㅋㅋㅋㅋ 특유의 골때리는 개그코드 여전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