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개그코드가 병맛인데 은근 또 잘맞아서ㅠㅠㅋㅋㅋ 이번에도 피식거리면서 봤어요. 근데 또 감정선이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면도 있어서 육아 관련된 이야기들에 공감도 갔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표지와 미리보기 때문에 완전 질척한 ㅃㅃ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쾌한 분위기로 개그요소도 있는 작품이었어요. 중간 중간 작화가 바뀐 듯한 느낌 때문에 에필로그격인 챕터 다음에 나온 공수 얼굴이 누군가 싶었는데 뒤로 가면 또 괜찮아져요..ㅎ 납득요정과 함께 뇌빼고 킬타용으로 보기에 괜찮습니다. 연작으로 첫째아들x뱀파이어 밀어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