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안했던 후속권이 나와서 정말 기쁘게 봤어요. 여전히 귀여운 공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장거리 연애로 인한 불안감과 질투를 담고 있는데 수가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다만 얼굴이 조금 바뀐 것 같은 느낌이 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 턱이 얄쌍해지고 중안부가 길어져서 미묘하게 못생겨져서 넘 아쉬움ㅠㅠ 그래도 또 후속권이 나올 것 같아서 넘 기쁩니다.
작화도 좋고, 상반되는 성격의 공수 캐릭터 조합이 취향이라 재밌었어요. 연출이 조금 불친절한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잔잔하면서 유머코드도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