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요소 강한 작품은 잘 못보는 편인데 약피폐 요소가 있긴 한데 수에게 성적 굴림은 없어서 잘 볼 수 있었어요. 수가 처한 상황은 너무 짠하고 안타까웠지만요..ㅠㅠ 오컬트물에 오메가버스가 가미된 설정도 좋고 전개도 흥미로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개연성이 좋다거나 스토리가 새로운 작품은 아니지만 수인물 좋아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완결 표시가 넘 아쉬워요. 더 보고 싶어요..ㅠㅠ 오메가버스 육아물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수가 블루컬러 튼튼수라 더 좋아요.. 서로 성장한 모습과 끝까지 따뜻한 느낌이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