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플랫폼에서 선출간된 이후 아주 재밌다고 sns에서 웅성거려서 3권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요ㅋㅋㅋ알라딘 출간만 기다렸어요ㅠ 기다린 만큼 정말 재밌었습니다ㅠ 앞선 2권까지도 취향에 맞아 정말 재밌게 봤는데 3권 들어서서 타시로 얼굴은 극락이고 좀 더 본격 비엘이 된 듯한 느낌이예요. 감정선도 관계도 점점 진전되어가는게 느껴지네요. 다음권도 넘넘 기대됩니다!!
실연중독을 재밌게 읽은 터라 작가님 이름만 보고 소장했는데 킬타용 달달 일상물이 취향이 아니라면 대여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림체는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취향이었는데 선화가 약간 러프한 느낌. 감정선이 밀도가 높은 느낌을 기대하시면 안되고 친구에서 연인관계로 이어지는 딱 클리셰적인 전개와 갈등구조입니다.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