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선화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무난하게 즐겁게 본 작품이예요. 이 작가님 특유의 은은한 개그코드도 좋고요. 조연 친구가 따뜻하고 착해서 감초 역할 톡톡히 하는 듯ㅋㅋ
개그코드도 맞고 상황에서 오는 재미도 분명한데 전개 속도나 출간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아쉽네요. 주인공이 계속 비엘적으로 엮이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웃깁니다ㅋㅋ 빨리 좀 더 극적인 전개가 펼쳐졌으면 좋겠어요. 같은 패턴의 에피소드가 계속 되다보니까 약간 의리로 보게 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