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메인커플도 좋았는데 새로 등장한 커플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재밌어요. 이 작가님 작품은 소나무 취향이라 어느 정도 믿고 봐요ㅎㅎ
전체적으로 작품의 시선이 따뜻한 느낌이라 그게 제일 좋았네요.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보려구요. 힐링물 성장물 다 좋아해서 다소 잔잔한 분위기지만 재밌었어요. 공수 성격 다 좋고 작화가 훌륭해요. 작화 때문에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정말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점점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관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좋아하는 시리즈라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네요ㅠ 메인커플 뿐만 아니라 서브커플까지 꽉 차게 마음에 들어오는 작품은 흔치 않은데 이 작품은 두 커플 모두 넘 좋아요ㅠㅠ 내가 보는 앞에서 사회인이 되라고 광광 울고 싶지만 이렇게 마무리하는 게 깔끔하기도 해서 아쉬운 마음 한켠에 또 넘 좋은 엔딩이다 싶기도 하네요.. 행복하걸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