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장편각인 느낌? 2권에서도 공은 아직 어려요. 역키잡에서 공이 어린 시절 길게 나오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제 취향에 잘 맞아서 넘 좋았어요. 수가 갖고 있는 숨겨진 사연과 능력이 드러나는데 남들이 터부시해도 공은 그저 수의 편에서 이해해주는 모습이 가슴을 훈훈하게 해요.. 수 또한 공바라기 그 자체ㅠ 벌써 서로 원앤온리인게 보여서 뒷권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공수 관계성, 연출 다 좋고 스토리 위주 작품이라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전작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채로 봤지만 이해하는데에는 불편이 없었어요. 큰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공수 다 귀여워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