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까지의 이야기를 다 보고 난 뒤에 1권의 초반 에피소드들을 다시 읽으니 더 좋아요. 구성이 1권 초반-성인인 둘의 일상 에피소드들, 1권 중후반-과거 청게, 2권 이어지는 이야기 식으로 구성되어서 구성이 조금 아쉬웠어요. 공이 무지 귀엽고 어린시절 파워 인싸에 말 수 많던 수의 모습도 매력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잔잔 달달합니다.
제목처럼 잔잔한 느낌의 작품이예요. 1권은 이미 사귀고 있는 둘의 성인의 모습이 앞에 에피소드식으로 들어가서 처음부터 몰입해서 보긴 힘들었어요. 과거 부분부터 2권까지가 더 재밌어요. 키작공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