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자인 수와 수의 소꿉친구 쌍둥이의 이야기예요. 설정이나 전개가 뻔하긴 한데 아는 맛으로 술렁술렁 보게 되는 맛이 있어요.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큰 갈등은 없지만 재밌어요. 씬도 좋고 무난하게 보기 좋아요
전작 시리즈의 스핀오프라 그런지 이 시리즈 특유의 잔잔한 느낌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소재와 관계성으로 기대하는 배덕감이나 긴장감 갈등 요소는 많이 부족해서 좀 슴슴한 맛. 그래도 편히 킬타용으로 보기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