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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민 작가의 불로의 인형을 읽으며, 몇천년의 시대를 넘나드는 큰 스케일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만큼 사건들의 속내도 감칠맛나게 그려져서 오랜만에 소설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