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까지 읽고 나서 스윙테일에서 나온 추미스 수상 작품에 대해선 일단 읽어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신앙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 믿는 나에게 신앙의 고귀함을 억지스럽지 않게 약간이라도 느끼게 해준 점이 더 대단하다..
온천명이니 기사를 몇 년 전 본 기억이 있어 덥썩 구입한책. 이런 친구가 곁에 있으면 보고 배울 것도 있고 같이 즐길 취미를 찾아 볼 수 있을 거 같다.세상을 나보다 더 섬세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정도로 적당히 바라보는 부분이 좋다. 몽상가 적이면서도 착실하게 땅에 발을 딛고 있는 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