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첫 유모차책, 외출 필수품이죠!

우리 아기 첫 유모차책 : 동물 ㅣ 우리 아기 첫 유모차책
스텔라 배곳 글.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7월

어스본코리아 우리아기 첫 유모차책

요즘 어디 가든, 꾸니 한 손에 꼬옥 쥐고 다니는 어스본코리아  우리 아기 첫 유모차책!

차에서 보다가, 유모차에서 보다가, 내릴 때도 가지고 내리겠다고해서 보물처럼 꼭 쥐고 다녀요

이런 사이즈의 책은 아이가 혼자 볼 수도 있고 가지고 다니기도 너무 편하죠

잃어버리지 않게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유모차에 하나, 카시트에 하나씩 안전벨트에 걸어뒀는데 꾸니가 너무 좋아해서 요즘은 어디가나 꼭 들고 다니고 있어요

18개월 꾸니 손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혼자서 보기에도 적당하구요

둥글둥글 모서리 라운딩처리 되어 있고, 두꺼운 보드북이라 아이에게 안전하면서 찢어질 걱정 없는 책이예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스본코리아 아기책은 알록달록 색감도 너무 예쁘고  그림도 너무 맘에 들죠

매일 한두시간은 기본으로 동네 마실을 다녀서 꾸니를 열심히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데 열심히 바깥 구경을 하다가 엄마가 잠깐 마트에서 물건을 고른다거나, 길에서 누굴 만나 얘기 좀 하려고 할 때 유모차책 정말 빛을 발해요!

놀아달라고 징징대지도 않고 혼자 책도 보고 엄마를 기다려주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유모차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라고 몇번 챙겨 나간 적 있는데, 나갈 때마다 잃어버리고 장난친다고 던져서 망가지거나, 엄마가 줍느라 더 바빴는데    유모차책은 오랫동안 잘보고  고리가 있어서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릴 걱정 없어서 정말 잇아이템이예요!

작은사이즈의 책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다 담겨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하나씩 가리키며 흉내내면서 아주 유심히 잘 봐요

어스본코리아 아기책은 아이들 오감발달에 너무 좋아요

우리아기 첫 유모차책도 올록볼록, 뽕뽕 구멍이 있어서 보고, 만지고, 노는 촉감놀이책이예요 다양한 색과 모양, 사물, 동물들을 이 작은 책 한권을 통해 이야기할 수 있어요

꾸니는 너무 좋아하는 자동차 바퀴까지 하나씩 다 만져보면서 아주 꼼꼼하게 봐요

여름 휴가 때, 장거리 여행을 가게 되서 차 안에서 지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스본코리아 아기책이 한 몫 했네요

차로 이동할 때마다 보고 또보고, 손에서 놓지를 않아요

혼자서 그림을 콕 가리키고는 “이거는?” 묻고 “야옹야옹~” 흉내내며 노는데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책을 가까이해서 책을 좋아하는지, 책을 좋아해서 책을 가까이하는지 너무 예쁜 그림과 글로 아이들 호기심 끌기에도 딱이고 아기 발달에 맞는 놀이와 적당한 사이즈로 혼자서도 책으로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 처음 책으로 정말 어스본코리아 베이비 라인 추천해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자연학교 바다편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ㅣ 네버랜드 자연학교
김웅서 글, 노준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5월

네버랜드 자연학교
바다편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제목 보고 너무 궁금했던 네버랜드 자연학교!
우리 아이는 자연과 친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열심히 자연에서 놀고,
책으로 자연을 만나고 있는데

네버랜드 자.연.학.교
이름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바다, 나무, 돌, 흙, 씨앗, 숲, 강, 풀, 논과 밭, 물, 습지, 에너지
총 12편이 있어요
제가 처음 만난 책은 네버랜드 자연학교 바다편이예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볼 수 있는 지식정보 그림책이예요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웅서 박사가 썼구요
김웅서 박사님은 바다가 좋아서 평생 바다를 연구해 온 해양 생물학자예요,
깊이 5천 미터가 넘는 태평양 바다 밑바닥가지 심해유인잠수정을 타고 들어가 탐사를 했구요
지금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바다와 바다 생물을 연구하고 바다와 관련된 책을 쓰세요
네버랜드 자연학교를 통해 김웅서 박사님이 들여주는 바다의 모든것을 만나볼 수 있어 반갑네요

네버랜드 자연학교 바다편을 즐기는 7가지 단계가 있어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으로 바다를 만나게 되구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바다 이야기를 통해 바다와 친해질 수 있어요
가까운 바다를 둘러보며 흥미를 돋우고,
바다의 신기하고 재미난 점들을 알아갈 수 있어요
바다를 깊고 넓게 들여다보며 생각해보기도 하고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제안하기도 해요
그리고 바다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들을 살펴보며
바다를 돌보고 지키는 방법을 제시하며 바다편은 마무리가 되요

바닷속은 조용할까요? 시끄러울까요?
바다에도 땅처럼 산과 골짜기가 있을까요?
바다 깊은 곳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저는 아주 오래 전,
그러니까 초등학생 ( 제가 다닐 때는 국민학교였죠)
'바다'에 대해서 배운건 자연 수업시간이 다인거 같아요

바닷속은 조용할까요? 시끄러울까요?
아주 평범하면서 일상적인 질문으로 책이 시작되구요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평범한 질문에
저 스스로 답을 하며
과연 바닷속은 어떨까 호기심 가득!
재밌게 읽히더라구요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깨 읽기 좋은 책이예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고
7단계로 내용을 확장해가면서
아이의 사고 역시 확장시킬 수 있어요

18개월 꾸니에게는 살짝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꾸니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고기가 많이나와서 좋아하네요

엄마가 한번 읽어보고 나서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재밌는지 엄마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잘 듣기도해요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느끼게 되죠

물고기를 좋아해서 꾸니와 아쿠아리움을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우와~ 물고기다!"
"예쁜 산호네"

이정도가 다였는데,
길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를 보고 난 후라 그런지
새로운게 보이네요
산호를 보면서 '산호는 따뜻한 물에 산다고 했는데 이 물은 따뜻하겠지?'하면서
수족관 유리에 손을 살짝 대어보기도 하구요ㅎㅎㅎ

우리 아이가 자연과 친해질 수 있게 도와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다른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어스본코리아 우리아기 첫 촉감그림책, 오감발달 쑥쑥!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 이건 우리 토끼가 아니야 ㅣ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피오나 와트 지음, 레이첼 웰스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7월

어스본코리아 우리아기 첫 촉감그림책

 

너무 에쁜 어스본코리아 아기책! 감각적이고 예쁜 그림으로 우리아기도 너무 좋아해요
영유아시기에는 오감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아이들은 오감자극을 통해 두뇌발달이 촉진되는데

책을 통해 아이들과 오감놀이를 할 수 있는 어스본코리아 베이비라인, 정말 볼수록 감탄해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으로 눈길을 사로잡구요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해서 계속 손이가요
보고, 만지고 놀이를 하다보면 오감발달은 물론이고

사랑스런 그림을 통해 미적감각과 정서발달까지! 우리아이를 쑥쑥 성장하게 해 줄거 같아요

우리아기 첫 촉감그림책

이건 우리공룡이 아니야
남자아이들은 어느시기가 되면 특히 공룡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우리아기의 처음 공룡책인데 공룡이 넘 사랑스럼네요^^

영국 no.1 아동 도서출판사 어스본의 책들은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죠

우리아기 첫 촉감그림책 역시 7개국 84만부나 판매된 인기 아기책이예요

촉감놀이책이라 다양한 재질을 경험할 수 있어요
물컹물컹, 까끌까끌, 울퉁불퉁, 거칠거칠, 부들부들 다양한 감각을 알려줄 수 있고, 풍부한 의성어로 아이들 언어 자극하기에도 좋아요
꾸니는 공룡의 신체부위도 하나씩 짚어보며 봤어요

우리아기 첫 촉감그림책 

이건 우리 토끼가 아니야  

꾸니가 너무 좋아하는 토끼, 폭신폭신 꼬리 덕분에 계속 손이가요

전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책! 한국에서도 이제서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토끼 눈, 코, 귀, 발바닥, 꼬리를 찾아보고, 만져보고 너무 재밌는 책이죠

어쩜 그림이 이렇게 예쁜지 보고 나면 사랑스런 그림 덕분에 뭔가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밝은 컬러의 예쁜 그림은 아이의 기분도 밝게 해주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게끔 도와줄거 같아요

  

 아기 손에 적당한 사이즈라  책장에서 꺼내서 혼자 보고, 만져봐요

모서리 라운딩 처리되어 있어 안전하고, 찢어질 걱정 없는 튼튼한 보드북이라 보고싶을 때면 언제든 책장에서 꺼내 봐요

혼자 보다가 눈을 만지작만지작 (토끼눈이 너무 반짝반짝하네,,라고 느끼는걸까요?)

토끼 코도 만져보고 싶게 생겼어요

까끌까끌, 자주 경험 못 한 느낌인데 책을 통해 까끌한 느낌도 만져봤어요

책을 보다가, 갑자기 토끼 흉내도 내어봐요

깡총깡총 흉내내다, 그림보다, 만져보다, 혼자 바쁘죠ㅎ

 

 

보고, 만지고, 다양한 책놀이까지^^

어스본코리아 베이비라인, 우리아기가 좋아할 수 밖에 없겠죠!

우리아기 첫 손가락 길 찾기 놀이책, 처음 책으로 추천해요

우리 아기 첫 손가락 길 찾기 놀이책 : 꽃밭 ㅣ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스텔라 배곳 글.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7월

어스본코리아
우리아기 첫 손가락 길찾기 놀이책
꽃밭

어스본코리아 베이비라인 두번째로 소개하고픈 책!
우리 아기 첫 손가락 길 찾기 놀이책- 꽃밭이예요

알록달록 색감과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죠
표지부터 구불구불, 올록볼록, 뽕뽕 뚫린 구멍 덕분에 계속 손이 가요
보고, 만지고 놀면서 우리 아이의 시각, 촉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눈-손 협응, 신체 발달까지 도와주는 아기책으로 정말 강추해요

플랩을 들추며 뭐가 숨어 있나 찾기를 하면서
까꿍놀이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의 언어리듬을 깨우는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져있구요
아이가 마음껏 상상하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손가락 길은 움푹 패인 길도 있구요
올록볼록한 길도 있구요, 까끌까끌한 길도 있어서
정말 다양한 감각들을 경험해볼 수 있어요

                    

 
플랩을 폈다 닫았다하면
날개를 펄럭펄럭하는 느낌 ,
정말 실감나죠

                

대부분 엄마들은 우리 아기 처음 책으로

우리 아이의 미적감각과 감성을 길러주고
정서발달은 물론이고 오감발달까지 도와줄
예쁘고 감각적인 책을 사주고 싶어하잖아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NO.1 아동출판브랜드 어스본의
일곱 번째 해외지사 어스본코리아를 통해

딱 엄마가 원하는
영국 감성을 담은 재밌고, 예쁘고 기발한 책을 만날 수 있어요

요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유럽육아, 유럽감성!
육아용품 뿐만 아니라 책도 직구해서 살 만큼 유럽 책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어스본코리아 책들을 보면 왜 유럽 책들이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책 좋아하고, 책 좀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 꾸니도
17개월만에 이런 책은 처음이야!!!

계속 손이가요

책 사이즈는 아이들이 쥐고 놀기 편하게 적당하구요
모서리 라운딩처리 되어 있어 안전하고
튼튼한 보드북이예요

힘조절이 안되는 우리 아가가 보기에
튼튼하다는 거 정말 중요하죠!!

구불구불 벌을 따라가보고,
동글동글 달팽이집도 만들어보고, 
나비와 꽃들과도 인사하며 정말 재밌어해요

꼬물꼬물 손가락이 쉴 새가 없어요

단순히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만지고 노는 책이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워해요 

플랩을 열면 귀여운 새가 짹짹!
플랩을 닫으면 안 보여요

플랩도 열었다 닫았다,
까꿍놀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죠
이런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대상영속성'이라는 개념을 얻을 수 있죠

                

예쁜 그림 속에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커서도 계속 호기심을 보이며 재밌게 볼 수 있겠다 싶어요

17개월 꾸니는
책을 열심히 만져보고 놀기도 하지만,

나무에 열리는 과일과 동물도 찾아보고
땅속에서 자라는 식물과 동물도 있다는걸 알려줬어요

꿈틀꿈틀 지렁이도 찾아보고

요즘 길가다가도 개미만 보고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책 속에서도 개미를 찾아 가리켜보기도 하네요

"뭐야?뭐야??"
"여있네,여있네"

꾸니는 계속 뭔지 물어보고,
여기 있다고 찾으면서
손가락으로 콕콕콕 열심히 봐요

어스본코리아 우리아기 첫 손가락 길찾기 놀이책으로
색이랑 동물, 식물 이름은 다 뗄거 같아요


우리아기 처음 책으로 너무 좋다는걸
꾸니가 재연해보여주네요ㅋ

어스본코리아 책이 펼쳐져 있으면
엉금엉금 다가와 금세 책에 푸욱 빠져버리겠죠

17개월 꾸니에게 조금 시시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무궁무진한 놀이로 아주 잘 보고 노네요
우리아이 처음 책으로 추천하는 어스본코리아 베이비!

엄마가 되니까 아기책 선물 받으면 무조건 반갑고 좋더라구요 
 이제 출산선물, 백일선물로 어스본코리아 찜했어요!!

아기책추천::어스본코리아 바닷속 동물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 바닷속 동물 ㅣ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스텔라 배곳 글.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7월

어스본코리아 우리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바닷속 동물 

우리아기 처음 감각놀이, 손가락놀이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어스본코리아의 책이예요

 아기자기, 앙증맞은 바닷속 동물들과 밝고 선명한, 화려한 컬러 덕분에

표지만 봐도 너무 궁금하지 않아요?

전 제목위의 Usborne 글씨도 너무 좋아요

항상 볼 때마다 반가운 열기구 로고두요^^

책은 아이들이 혼자서 쥐고 볼 수 있게 적당한 사이즈구요

두꺼운 보드북재질이라 구겨지거나, 찢어질걱정 없어요

그리고 모서리 라운딩 처리되어 있어서 다칠 위험도 없이 아주 튼튼하고 안전한 책이예요

페이지마다 사랑스런 그림과 알록달록, 아기자기 아이들 시선 끌기에 딱이죠!

 

 

어스본코리아 우리아기 첫 손가락놀이책 바닷속동물은 

손가락놀이책답게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싶게끔 만들어졌어요

정말 이런 감각적인 책은 엄마도 홀딱 반하죠

밝고 선명한 컬러는 아이들에게 시각자극을 주고  올록볼록하게 디자인 된 책을 만져보면서

손가락 촉감자극에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 오감발달이 기대되는 책이네요!

게다가 책을 보면서 계속 손가락을 움직여보게끔 유도해 소근육 발달에도 딱이예요  

 

 자고 일어나자마자, 거실에 놓여있는 어스본코리아 책을 보고

우리아기가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손가락을 콕콕콕 하며 구멍들을 야무지게 다 만져보네요

엄마도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자기꺼라고 손도 못 대게 하네요

손가락을 움직이면 물고기의 패턴이 바뀌고, 숨어있던 물고기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너무 신기해해요 !

이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원인과 결과 상관관계를 배울 수 있기도 해요

예쁘고 재밌는 책에 발달에 필요한 요소들이 쏙쏙 갖춰줘 있어서 아기책으로 정말 추천해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하고 엄마랑 아이가 보면서 그날에 따라 스토리를 만들어가면 보여줄 수  있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단순히 책을 읽어준다기보다는

아이가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책이고

엄마가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걸어주면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어요

 "이건 뭘까?"

"여기에 뭐가 숨어있나볼까?"

"펭귄이 어떻게 헤엄쳐?" 이런 이야기들을 주로 해요

17개월 접어들면서 동물들에 관심도 많고 흉내내기도 좋아해서

동물 이름도 알려주고, 흉내도 내어보고

우리아기 처음 책으로 들여서 오랫동안 잘 볼 수 있는 책이예요

(가장 중요한건 튼튼해서,,, 오래볼 수 있는데 한몫하죠)

 

 

 

글로벌 명품 도서출판 어스본 코리아의

전세계 엄마들이 인정한 오감발달 프리미엄 아기책!

우리아기 처음 책으로 추천해요